적벽강 - 전북부안

2009/05/19 12:17 / 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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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10월 18일 토요일

다음주 있을 회사 워크샵 장소에 다시 한번 가서 준비사항을 체크하기 위해 전북 부안 변산반도에 다시 갔다.
내변산, 직소폭포, 변산온천산장의 바지락죽을 먹고 부안댐까지 갔다가 내려와 적벽강으로 향한다.
지난번 대명콘도에서 아침에 볼려고 했으나 못봤던 곳.
물이 차 있어서 제대로 적벽강의 모습을 볼 순 없었지만 
오히려 물이 차 있을 때 수평선으로 내려가는 태양의 빛을 받아 아름다운 모습이 창출된다.

물론 11월달에 다시 한번 찾아가서 적벽강의 모습을 보긴 했지만...
오히려 적벽강의 기암들보다 위의 모습이 뇌리에 박히고 사라지지 않는다.

채석강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에 다시금 그때의 기분이 떠오른다.

p.s 물 빠진 다음 적벽강으로 내려가보면 몽돌해안과 여러 특유의 해안절벽을 구경할 수 있다.



※ 적벽강 정보
 - 시도기념물 제29호(부안군)
 - 명칭 : 적벽강(赤壁江)
 - 분류 : 자연유산/명승/자연경관/지형지질경관

적벽강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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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2009/05/15 14:19 / 제주

● 2009년 1월 2일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06시 첫 버스를 타고 성판악 휴게소에 도착하니 06시 45분

준비를 끝내고 07시부터 산행을 시작.

 

성판악지소  (80분(3.5Km))  속밭  (40분(2.1Km))  사라악대피소  (60분(1.7Km))  진달래밭대피소  (90분(2.3Km))  동능정상  (70분(2.3Km))  진달래밭대피소  (40분(1.7Km))  사라악대피소  (40분(2.1Km))  속밭  (70분(3.5Km))  성판악지소 

총 소요거리: 19.2 km

 

예상시간은 9시간 정도. 겨울산이고 눈길이어서 힘들거라 생각.

(실제로도 그랬구...)

그런데 내려온 시간이 14시. 7시간 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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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에는 계속 여름에만 한라산을 탔었는데.. 처음으로 겨울 한라산을 타봤다.

진달래 대피소에서 무릎까지 푹푹 빠지는 길을 따라 정상까지 찍고 왔는데...

눈보라가 심해서 백록담을 구경하진 못했고...



예전 여름에 두 번 탔을 때에 한번은 비때문에 구경 못하고 딱 한번만 백록담을 볼 수 있었네.


여름과 겨울 다 가봤지만 제대로 타지 못했다고 생각하는건

맨날 성판악으로 올랐다가 다시 내려왔던 것 때문.

다음에는 영실코스로도 가봐야지.. 라고 다짐할 뿐.



확실히 힘들긴 힘들어도... 겨울산은 그 자체로의 맛이 있단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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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사진을 약간의 효과를 준 ... 상태... 한때 블로그 배너로 활용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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